일련의 사건들로 감정이 서로 상해있는 상태에서
23년 1월 : 뉴진스 OMG로 빌보드 핫100에 오름 -> 방시혁 "즐거우세요?"로 열등감 표출
> 23년 6월 : 아일릿 데뷔를 위한 알유넥스트 오디션 진행
> 24년 3월 25일 : 아일릿 데뷔
> 24년 4월 3일 : 어도어측에서 뉴진스 부모님 의견과 함께 카피건 내부 고발 및 시정 요청
> 24년 4월 16일 : 어도어가 보낸 내부고발 메일에 답장이 오지 않아서 다시 회신 요청 -> 하이브에서 1차 답메일 회신 -> 아일릿 빌보드 핫100 진입
> 24년 4월 22일 : 오전에 하이브에서 2차 답메일 회신 -> 오후에 어도어 감사 진행
빌보드 진입 6일 후에 아일릿의 성공을 방시혁이 확신하고 뉴진스의 대체가 이루어졌다는 판단이 되어서 감사 들어간거지
여기에 주주간계약이 얽혀있긴 하나 주된 내용은 그냥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한테 뒷통수 쎄게 치고 버린건데
유툽 보면 이상한데 꽂혀서 헛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너무 답답해ㅋㅋ 배임이니 뭐니 주변인들 털어서 논점 흐리는데 여기에 선동당하는 인간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