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170 중반만 좋아하다가 180 넘어가는 애 보니까 얼굴은 너무 취향인데 너무 길어서 낯가림 존나 오래함
망태기에 담긴 했는데 계속 발이 삐죽 삐져나와서 완전히 담지를 못하고 있는 느낌으로 몇 달 봄
결국 입덕해서 지금은 좋아하고 있긴 한데 지금도 키 커서 가끔 적응 안돼
맨날 170 중반만 좋아하다가 180 넘어가는 애 보니까 얼굴은 너무 취향인데 너무 길어서 낯가림 존나 오래함
망태기에 담긴 했는데 계속 발이 삐죽 삐져나와서 완전히 담지를 못하고 있는 느낌으로 몇 달 봄
결국 입덕해서 지금은 좋아하고 있긴 한데 지금도 키 커서 가끔 적응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