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진짜 못 깨달은자인지 저사람들이 옳은건지 내가 틀린건지 아직도 헷갈려
그 사이비에대해서 악의적인 앙심 품었어도 가끔 거기서 잘해주던게 생각난다 물론 돈줄이라서 그런거였겠지만 진짜 힘든시기에 날 이해해준곳은 거기밖에 없어(이것도 돈뽑아먹으려고 그런거였겠지만)
그리고 내가 진짜 못 깨달은자인지 저사람들이 옳은건지 내가 틀린건지 아직도 헷갈려
그 사이비에대해서 악의적인 앙심 품었어도 가끔 거기서 잘해주던게 생각난다 물론 돈줄이라서 그런거였겠지만 진짜 힘든시기에 날 이해해준곳은 거기밖에 없어(이것도 돈뽑아먹으려고 그런거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