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하라메도 다 좋아서 내일 챙겨들을 사람임ㅇㅇ 해야도 좋고 수록곡도 맘에듬
근데 그 그리스로마신화에 자기애, 미묘하고어두운데 고급진팝 이게 진짜 너무 미친 컨셉에다 길쭉하고 비주얼 좋은 아이브 멤버들이랑도 너무 멋있게 잘어울렸어서 럽다깔 김찌장인으소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싶음ㅋㅋㅋ 근데 막 징징거리는건 아니고 그냥 아이브 좋아하는 내 소원정도...
아직도 아이브하면 러브다이브 노래랑 컨셉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아서 한번 더 써먹어도 무조건 백퍼 믿듣으로 상위권 대박정도로 먹힐만한 컨셉이라ㅇㅇ.. 아무튼 계속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