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새벽의 저주 그거 내가 개좋아하는 영화인데 그게 원제가 shaun of the dead 거든 그게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패러디 제목이야 내용까지 패러디한걸로 보여지진 않는데 일단 좀비영화하면 새벽의 저주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이름만 듣고도 새벽의 저주가 딱 생각나게 이름을 지은게 황당한 새벽의 저주라서
기묘한 가족이 이름도 그렇고 글씨체도 조용한 가족을 떠올리게 만든거같아서 아무래도 뭔가 겹치는게 있을거같다는 혼자의 궁예로 보고 있는데 나오는 배우들 존나 유명한 사람들이네ㄷㄷ 그리고 다들 존나 젊어서 놀람ㅋㅋㅋ남길 지금처럼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가서 나중에 저런 대배우가 되어있을거같아서 존나 부럽다 성공한 삶이야
기묘한 가족이 이름도 그렇고 글씨체도 조용한 가족을 떠올리게 만든거같아서 아무래도 뭔가 겹치는게 있을거같다는 혼자의 궁예로 보고 있는데 나오는 배우들 존나 유명한 사람들이네ㄷㄷ 그리고 다들 존나 젊어서 놀람ㅋㅋㅋ남길 지금처럼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가서 나중에 저런 대배우가 되어있을거같아서 존나 부럽다 성공한 삶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