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金昌樂)는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먼저, 박세웅 선수는 150% 인상된 2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박진형 선수와 김원중 선수는 각각 1억 5천만원, 6천 3백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또, 배장호 선수가 140% 인상된 1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
야수진에서는 전준우 선수가 6천 5백만원 인상된 2억 7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내야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신본기 선수가 64% 인상된 9천만원에, 황진수 선수가 121% 인상된 6천2백만원에 계약했다. 나경민 선수는 61% 인상된 5천 8백만원에 재계약했다.
먼저, 박세웅 선수는 150% 인상된 2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박진형 선수와 김원중 선수는 각각 1억 5천만원, 6천 3백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또, 배장호 선수가 140% 인상된 1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
야수진에서는 전준우 선수가 6천 5백만원 인상된 2억 7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또, 내야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신본기 선수가 64% 인상된 9천만원에, 황진수 선수가 121% 인상된 6천2백만원에 계약했다. 나경민 선수는 61% 인상된 5천 8백만원에 재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