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얼라보는느낌으로 분노는 식었던 기억은 남… 근데 이번엔 2군 콜업된 타자들 쏠쏠하게 자기 재능 보여줘서 좋다. 호진이 콜업되자마자 호수비한것도 기억나고 재상이도 잘 커주고 있고 타태훈은 미친빠따자랑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