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왼팔목 굴곡근 염좌 )이 아닌데도 복귀가 늦어진 이유도 설명했다. "부상이 별개 아니라고 했는데 캐치볼 하면서 계속 안좋다 좋다했다. 계속 캐치볼과 피칭하고 2~3일씩 쉬었다. 아예 푹 쉬었다가 하는게 낫다 싶었다. 캐치볼을 일찍 시작했다가 길어졌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관리 잘해주어서 지금은 잘됐다"고 설명했다.
좀 빨리 던지려고 하다가 길어졌대
큰 부상(왼팔목 굴곡근 염좌 )이 아닌데도 복귀가 늦어진 이유도 설명했다. "부상이 별개 아니라고 했는데 캐치볼 하면서 계속 안좋다 좋다했다. 계속 캐치볼과 피칭하고 2~3일씩 쉬었다. 아예 푹 쉬었다가 하는게 낫다 싶었다. 캐치볼을 일찍 시작했다가 길어졌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관리 잘해주어서 지금은 잘됐다"고 설명했다.
좀 빨리 던지려고 하다가 길어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