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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6055	잡담	두산) 솔직히 엥씨 처음 우리팀 왔을 때도 수비하는 거 보고 운동신경이 생각을 앞서는 타입이라고 2	09:14	20
9486054	잡담	두산) 쾅>엥씨 : 괜찮아 형은 1년 내내 슬럼프라니까 / 엥씨>민재 : 형을 봐라.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하지 않았느냐.	09:13	31
9486053	잡담	병헌이 3	09:13	43
9486052	잡담	한화) 우리 선발 중 류현진만 상수인 느낌	09:12	37
9486051	잡담	두산) 판독기가 진짜 쉬운 타자라 더 웃겨...	09:11	49
9486050	잡담	두산) 강씨만 보면 이제 “승호야 진짜 너야?” 생각남 4	09:10	95
9486049	잡담	한화) 채은성한테 진짜 미안한데 오늘은 스타팅으로 안보고 싶음 3	09:09	83
9486048	잡담	SSG) 뉴비인데 5	09:09	62
9486047	잡담	두산) 역시 머리를 쓰면 안 된다고 다시 느꼈다(웃음). 삼진을 많이 당하는 스타일이지만, 내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 와 강승호도 두카테함? 1	09:09	60
9486046	잡담	두산) 어제 엥씨 쓰리런 스윙폼 겁나 예술이다 4	09:09	52
9486045	잡담	( ◕ ө ◕ ) 김혜성 선수 잘생겼어 3	09:09	51
9486044	잡담	한화) 시환아 초구를 쳐라	09:08	32
9486043	잡담	두산) 뭔가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은데, 그게 오히려 역효과였던 것 같다"며 "오늘도 이상하게 머리 쓰다가 괜히 삼진만 먹었다"고 <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3	09:08	73
9486042	잡담	두산) 엔......ㅌ...... 7	09:07	124
9486041	잡담	두산)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체력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형을 봐라.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못하지 않았느냐. 눈치 보지 말고 쉬어야 할 때는 쉬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많이 하자'는 말은 해줬다 7	09:06	143
9486040	잡담	기아) 기아의 해결사라는 말이 너무 갸뽕차. 1	09:05	95
9486039	잡담	박됴디 ^ᶘ=•̅ ᴥ •̅=ᶅ^ 9	09:04	144
9486038	잡담	한화) ( ◕ ө ◕ ) 이원석 응원가 좀 만들어주세요 3	09:03	56
9486037	잡담	어제 잠실 7회초 상황 궁금한거... 7	09:03	192
9486036	잡담	두산) 강승호는 이번에 체력 안배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는 "그동안은 쉴 때도 불안감이 커 제대로 쉬지 못하며 훈련만 했다"며 "이번 경험 덕분에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여름 동안 체력을 안배하면서 남은 시즌을 보내겠다"라고 했다. 6	09:0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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