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80653
잡담 한화) 최원호 한화 감독은 “이원석과 이상혁이 대주자로 준비했다. 이원석이 1군에서 대주자 롤만 하다 타격할 기회가 너무 없었다. 이원석이 퓨처스 가서 타격도 하고, 그 사이 이상혁을 대주자로 활용하려고 한다. 주루 쪽에서는 이상혁이 조금 더 낫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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