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타격보다도 불펜에 대한 불안요소가 높다
작년보다도 확실한 카드가 너무 없음
김대현, 우강훈, 이종준, 김유영 등에 작년 필승조 역할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
불펜이 헐거워도 타격이 좋으면 괜찮은데 올해 타격은 작년보다도 못하기 때문에 어렵다
1. 확실한 불펜을 할 만할 선수가 트레이드 시장에 없다
- 우리도 제 4외야수가 익훈이 (라고 생각한다고) 원영/승민과 익훈이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 익훈이를 트레이드 하려면 최원영이 대수비, 대주자 뿐만 아니라 함께 타격까지 되어야 함
- 박해민의 후계자라고 불리는 2군 망주는 현종이고, 원영이는 제 4~5 외야수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사견)
2. 바우어 오는거 아님 : 애초에 선수가 메이저에만 관심있고, 설령 온다 하더라도 팀케미 박살난다고 ㅋㅋ
- 하지만 어떤 외인이 와도 엔스보다는 잘할듯 << 동의합니다
(애초에 바우어 오니마니 ㄱㅇ에서 썰푸는 아재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3. 서용빈 감독 시절 1군 - 2군 - 잔류군 소통/연결이 별로 보이지 않았었다
- 김정준으로 2군 감독으로 가고 실제로 김정준 수코가 2군으로 가고 아쉬워하는 선수들이 많다
- 이종운이 잔류군 총괄로 온 것도 염경엽 라인
4. 문보경 타격감은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염감이 기대해도 좋다고 함
5. 현재 2군에서 올려서 쓸 만한 즉전감 선수는 없고 (투타 모두) 2군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 현종이는 군대 빨리 보내는 방향으로 가닥 잡음
- 올릴 만한 선수는 이미 다 올려 썼음
+ 지강이는 아직 재활중이래
먼가 희망적인 내용은 없는듯.......... ₍♧ಗ ̫ ̫˂̣̣̥ )(⩺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