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오늘 될집이구나 생각했던 순간

타구가 준영이 글러브 맞고 찬호 앞으로 타구가 갔을때

진짜 우리 이럴때마다 무사 12루 되는경우를 더 많이 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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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145	onair	두산) (ू˃ө˂ू) 막아보자!!!!	22:14	0
9353144	onair	롯데) 고씨 걸어가욥 (੭⸝ᵒ̴̶̷ Θ ᵒ̴̶̷⸝)੭ (੭⸝ᵒ̴̶̷ Θ ᵒ̴̶̷⸝)੭ (੭⸝ᵒ̴̶̷ Θ ᵒ̴̶̷⸝)੭	22:14	3
9353143	onair	두산) 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	22:14	17
9353142	onair	두산) 연장전이면 각자 감독들 대타 허용해주는거 어ㄸ????????? 1	22:14	15
9353141	onair	롯데) 엥런 ㅂㅌ	22:14	21
9353140	onair	기아) 근데 준수 볼 많이 본다 2	22:14	43
9353139	잡담	엘지) 그래도 불펜 흔들릴 때 선발야구 해서 다행이야	22:14	12
9353138	onair	두산 이번주 연장만 세번째...... 1	22:14	15
9353137	onair	롯데) 고씨 홈런쳐 1	22:14	13
9353136	onair	롯데) 아 정신 차리니까 10시 20분이야 ㅋㅋㅋ	22:14	15
9353135	잡담	키움) 홍원기 감독은 경기 후 “계투진의 무실점 호투가 추격의 발판이 됐다. 데뷔 첫 홈런을 친 김건희와 4안타를 때려낸 송성문이 공격을 이끌었다. 타선의 집중력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갔다. 특히 7회 김태진의 적시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원성준의 벼락같은 역전 3점 홈런이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22:14	18
9353134	onair	두산) 감독 대타는 왜 안돼 ㅁㅊ 1	22:14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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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132	onair	SSG) \|ૂ•᷄Θ•᷅) 내일 야구 안봐도 될 것 같아	22:14	57
9353131	잡담	삼성) 수비로 몇일동안을 흐뭇해하고 분위기 좋았을때가 있었는데 2	22:14	21
9353130	onair	롯데) 방금 먼중이가 오늘 삼자범퇴 처음으로 잡음 7	22:14	44
9353129	onair	SSG) 근데 성한이 수비 두개로 개안했는걸	22: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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