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75605
잡담 한화) 지난해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때 조동욱을 직접 봤던 최원호 감독은 "주무기는 슬라이더, 체인지업인데 나이에 비해 완성도가 있다. 왼손 타자한테도 체인지업을 던질 줄 안다. 제구도 나쁘지 않은데 구속이 140km 전후로 빠르지 않다. 하지만 나이나 몸을 볼 때 앞으로 향상 여지가 충분하다"며 "오늘 잘 던지면 투구수는 80개 정도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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