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입덕부정하다가 아라타 입덕해서 영상화된거 찾아보고
덕심 맥스되서 아크스타를 봤더니 다음달 배송이고 이래서
천천히 살려고 했는데 크리스마스 한정 샵사때문에 결국 지금 있는 샵사 올콜하고 아크스타까지 샀어ㄷㄷ...
거의 1년분 정도를 한꺼번에 사니까 십만원이 훌쩍이네;;
그래도 지금이라도 임팩터즈 알게되서 다행이야
더 많았으면 어쩔뻔했엌ㅋㅋ
내려간 사진보니까 너무 예뻐서 울고 싶었는데 앞으로 지를 사진들이 많겠지 허허...
캘린더도 예약받던데 예약하고 지갑은 털렸지만 마음은 뿌듯하다 즐거운 주말보내 핑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