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소작농 아들이라 맨날 밭일하는데
그 근육에 반했을거라 본다
땀흘리는 건실한 노동이 입덕 포인트지
난 그 소설 읽을때마다
점순이랑 취향이 같아서 참 설렜어
예전 드라마 사랑과야망 알아?
거기서도 태수가 가난한집 망나니+잡부인데
과수원에서 일하는 터프한 모습에
과수원집딸이 반함
기대한다 강두야
그 근육에 반했을거라 본다
땀흘리는 건실한 노동이 입덕 포인트지
난 그 소설 읽을때마다
점순이랑 취향이 같아서 참 설렜어
예전 드라마 사랑과야망 알아?
거기서도 태수가 가난한집 망나니+잡부인데
과수원에서 일하는 터프한 모습에
과수원집딸이 반함
기대한다 강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