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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는 AKB48 모바일 메일로 보면 공주(처럼 자란) 것이 (눈에 틔듯) 쉽게 말할 수 있다. 미우는 내향적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진짜 많은 곳에 데리고 다니셔서 "일본 현모양처" 블로그 같다. 미우의 증조할머니가 정말 부자라는 루머가 있는데, 미우가 증조할머니 정원에서 감, 무화과, 밤을 많이 먹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산인가 뭔가를 소유한다던가? ㅋㅋㅋ)
미우는 3살때부터 다양하게 배워와서 예절과 자세가 당연히 세련되다. 예를 들어, 쿄토를 배울때 항상 (무릎 꿇고) 앉아야하는 데, 미우는 이걸 3살때부터 Team 8에 들어 갈 때까지 한거다. (그녀의 비싼 쿄토는 조부모 선물이었다.) 미우의 서예 실력이 8급으로 Team 8에서 가장 뛰어난 것 다들 잘 알텐데, Team 8에 들어올 때 까지 성인 레벨에서 있었다. 아직도 가끔씩 서예 배우러 가고 상도 타곤 한다.
미우는 일반적으로 WA(?) 배우는 걸 정말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활쏘기와 꽂꽂이를 배우기 원했는데, 서예와 쿄토 배우는 것 말고도, 댄스, 축구, 수영하느라 바빴다. 종종 절에 가서 선 훈련도 했고, 요가를 배워서 유연하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게 보이지만 팀 멤버들은 미우가 Team 8의 어리버리한 맴버들 중에서도 가장 빙구라고 생각한단다. 이 경우는 미우가 순수하고 가끔씩 너무 순진해서다. 운동도 잘해서 이상하긴 하지만 자전거에서 자주 떨어지거나 새로운 곳에 가는 데 방향감삭이 전혀 없는 것 같이 "맹"한 구석이 있는 것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학교에서 여행을 갔을 때 길을 잃거나, 보통 야마구치에서 후쿠오카까지 1시간 반정도 걸리는 길을 Karen네 집에 7시간 걸려서 갔다. (아침 6시인가에 혼자 출발했는데 오후 1시쯤에 도착했다.)
성격은 조용하고, 얌전하고, 친절하고, 밝고 종종 다른 멤버 걱정을 많이 한다. (마사지도 잘하는 편이라 다른 멤버 해주곤 한다.)
미우 팬이 아닌 분들이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게 미우가 키자키 유리아나 카토 레나같이 온실의 화초처럼 귀하게 자랐다는 건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요리, 청소와 같은 거 잘 하고, 자신을 충분히 돌볼 줄 안다. (6살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주기 시작했고, 그 전에 요리도 배웠고, AKB48 네모우스TV 하는 거에서 청소로 5등인가 순위에 올랐다.)
내 생각에 미우 어머니가 일때문에 야마구치에서 도쿄에 자주 왕래하셔서 미우가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여러 분야에서 믿을만 한게 놀랍지 않다. 물론 어머니와 같이 있을 때는 같이 할 수 있는 거를 항상 찾는 이유이다. (요가를 같이 한다거나, 하고 나서 영화를 보려 간다거나)
미우의 댄스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고 혼다 히토미, 오카베 린, 주코쿠와 시코쿠 대표 멤버들이 높게 평가한다. (댄스로는 Team 8에서 충분히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
무대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Team 8에서 가장 잘하는 멤버중에 하나고, 유닛 송 할때 특히 잘한다. 쿄토를 연주하거나 서예를 할 때 몰두하는 것처럼 무대에 서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각적으로 난 Team 8에서 가장 아름다운 멤버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일본에서 미소녀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만 하게 보인다.
오디션 보려 다녔을 때, 실제로 오스카 프로모션의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선발대회" 1회전 통과했고, 같은 시기에 AKB48 오디션도 통과했었는데, 댄스하고 노래할 수 있어서 AKB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 때는 미우가 AKB48 그룹에 대해 거의 모른 상태라 친구 추천에 대충 오디션을 봤다. 근데 미우는 라이브 오디션 보기 이틀 전에서야 Team 8 오디션 1라운드를 통과했다는 것을 어머니한테 들었다. 그래서 오디션에 대해서도, 무슨 곡에 춤을 추는 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게 되었다. (곡은 "아이타카타"였다.) 그래서 댄스 오디션때에 대부분 그냥 서 있으면서 옆에 있는 참가자를 따라 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항상 같이 다니는 할머니는 100% 미우가 오디션에서 떨어질거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만약 Team 8 오디션에서 떨어지면 다시 또 AKB48 오디션을 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근데 AKB 오디션을 통과한 후에 미우가 AKB48 광팬이 되었고, 오시마 유코와 야마모토 사야카 팬이 되었다.
아이돌로서 미우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인식이다. 아이돌로서 현재 자기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게 무언가를 잘 알고 있다는 거다.
미우가 잘 하는 것은 언제 진지해야하고 장난을 칠 때인지를 잘 아는 거다. 악수할때도 나아 졌고, 팬을 정말로 아낀다. Team 8에 대한 사랑과 자존심은 최고조에 있다. Team 8에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싶어할 정도다.
그녀의 잠재력은 아주 많지만 내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push할 것 같지는 않다.
장래에 도쿄에서 대학을 다니길 원하고 어머니가 벌써 도쿄에 자리를 잡아놓으셨으니까, 도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지만 (그럴 것 같진 않고), 야마구치에 머무르는 것도 장점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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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는 AKB48 모바일 메일로 보면 공주(처럼 자란) 것이 (눈에 틔듯) 쉽게 말할 수 있다. 미우는 내향적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진짜 많은 곳에 데리고 다니셔서 "일본 현모양처" 블로그 같다. 미우의 증조할머니가 정말 부자라는 루머가 있는데, 미우가 증조할머니 정원에서 감, 무화과, 밤을 많이 먹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산인가 뭔가를 소유한다던가? ㅋㅋㅋ)
미우는 3살때부터 다양하게 배워와서 예절과 자세가 당연히 세련되다. 예를 들어, 쿄토를 배울때 항상 (무릎 꿇고) 앉아야하는 데, 미우는 이걸 3살때부터 Team 8에 들어 갈 때까지 한거다. (그녀의 비싼 쿄토는 조부모 선물이었다.) 미우의 서예 실력이 8급으로 Team 8에서 가장 뛰어난 것 다들 잘 알텐데, Team 8에 들어올 때 까지 성인 레벨에서 있었다. 아직도 가끔씩 서예 배우러 가고 상도 타곤 한다.
미우는 일반적으로 WA(?) 배우는 걸 정말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활쏘기와 꽂꽂이를 배우기 원했는데, 서예와 쿄토 배우는 것 말고도, 댄스, 축구, 수영하느라 바빴다. 종종 절에 가서 선 훈련도 했고, 요가를 배워서 유연하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게 보이지만 팀 멤버들은 미우가 Team 8의 어리버리한 맴버들 중에서도 가장 빙구라고 생각한단다. 이 경우는 미우가 순수하고 가끔씩 너무 순진해서다. 운동도 잘해서 이상하긴 하지만 자전거에서 자주 떨어지거나 새로운 곳에 가는 데 방향감삭이 전혀 없는 것 같이 "맹"한 구석이 있는 것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학교에서 여행을 갔을 때 길을 잃거나, 보통 야마구치에서 후쿠오카까지 1시간 반정도 걸리는 길을 Karen네 집에 7시간 걸려서 갔다. (아침 6시인가에 혼자 출발했는데 오후 1시쯤에 도착했다.)
성격은 조용하고, 얌전하고, 친절하고, 밝고 종종 다른 멤버 걱정을 많이 한다. (마사지도 잘하는 편이라 다른 멤버 해주곤 한다.)
미우 팬이 아닌 분들이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게 미우가 키자키 유리아나 카토 레나같이 온실의 화초처럼 귀하게 자랐다는 건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요리, 청소와 같은 거 잘 하고, 자신을 충분히 돌볼 줄 안다. (6살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주기 시작했고, 그 전에 요리도 배웠고, AKB48 네모우스TV 하는 거에서 청소로 5등인가 순위에 올랐다.)
내 생각에 미우 어머니가 일때문에 야마구치에서 도쿄에 자주 왕래하셔서 미우가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여러 분야에서 믿을만 한게 놀랍지 않다. 물론 어머니와 같이 있을 때는 같이 할 수 있는 거를 항상 찾는 이유이다. (요가를 같이 한다거나, 하고 나서 영화를 보려 간다거나)
미우의 댄스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고 혼다 히토미, 오카베 린, 주코쿠와 시코쿠 대표 멤버들이 높게 평가한다. (댄스로는 Team 8에서 충분히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
무대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Team 8에서 가장 잘하는 멤버중에 하나고, 유닛 송 할때 특히 잘한다. 쿄토를 연주하거나 서예를 할 때 몰두하는 것처럼 무대에 서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각적으로 난 Team 8에서 가장 아름다운 멤버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일본에서 미소녀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만 하게 보인다.
오디션 보려 다녔을 때, 실제로 오스카 프로모션의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선발대회" 1회전 통과했고, 같은 시기에 AKB48 오디션도 통과했었는데, 댄스하고 노래할 수 있어서 AKB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 때는 미우가 AKB48 그룹에 대해 거의 모른 상태라 친구 추천에 대충 오디션을 봤다. 근데 미우는 라이브 오디션 보기 이틀 전에서야 Team 8 오디션 1라운드를 통과했다는 것을 어머니한테 들었다. 그래서 오디션에 대해서도, 무슨 곡에 춤을 추는 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게 되었다. (곡은 "아이타카타"였다.) 그래서 댄스 오디션때에 대부분 그냥 서 있으면서 옆에 있는 참가자를 따라 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항상 같이 다니는 할머니는 100% 미우가 오디션에서 떨어질거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만약 Team 8 오디션에서 떨어지면 다시 또 AKB48 오디션을 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근데 AKB 오디션을 통과한 후에 미우가 AKB48 광팬이 되었고, 오시마 유코와 야마모토 사야카 팬이 되었다.
아이돌로서 미우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인식이다. 아이돌로서 현재 자기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게 무언가를 잘 알고 있다는 거다.
미우가 잘 하는 것은 언제 진지해야하고 장난을 칠 때인지를 잘 아는 거다. 악수할때도 나아 졌고, 팬을 정말로 아낀다. Team 8에 대한 사랑과 자존심은 최고조에 있다. Team 8에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싶어할 정도다.
그녀의 잠재력은 아주 많지만 내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push할 것 같지는 않다.
장래에 도쿄에서 대학을 다니길 원하고 어머니가 벌써 도쿄에 자리를 잡아놓으셨으니까, 도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지만 (그럴 것 같진 않고), 야마구치에 머무르는 것도 장점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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