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IeoQ0Gyt88
『V6 Next Generation』で、SNSに疎いトニセンの3人が“SNS疲れ”の本質をズバリ!
V6の年長グループ20th Century(トニセン)の 坂本昌行、長野博、井ノ原快彦がパーソナリティを務めるラジオ『V6 Next Generation』(JFN系)。8月11日放送回では、SNSをやっていない3人が「炎上」や「SNS疲れ」について語った。
番組では、時間を使ってまで嫌な思いをしていたことに気づき、SNSをやめたというリスナーからのメールを紹介した。ジャニーズはタレントのSNS利用を認めていないため、もちろん3人ともSNSとは無縁。そのため、メールを読み上げつつも、利用者がSNSにどのくらい時間を割いているのか、想像がつかないよう。井ノ原が「『(事務所から)やっていいですよ』って言われてもやんないけどね」と言うと、坂本は「やり方がわかんないからね」と自嘲気味に賛同する。
3人にとってはSNS全体が未知の世界だが、井ノ原は特に“炎上”が不思議なよう。普段そういったイメージのない人がTwitter上で失言をすることについて、「Twitterになると人格変わっちゃうのかな?」と推測。長野も「打てちゃうのかね?」と不思議そうだった。
坂本は、SNSは本来自由な発言をしていい場のはずなのに、炎上により世間から責められると結局言いたいことを言えなくなるのでは、と懸念。「だから(SNSは)面白くないなと思って。言えなくさせりゃいいんだよ、(責めてくる)他の奴らが。ダメ?」「芸能人じゃなくても嫌な想いしてんだから」と井ノ原が言うと、“炎上”に遭うのは芸能人だけかと思っていたのか、「大変だね!?」と驚く坂本。周りを気にしながら発言することのメリットや楽しさがわからないとし、メールを送ってくれたリスナーの苦労を思ってねぎらいながら、「やめられたなら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またいい使い方ができたら始めればいいだけだし」とコメント。3人の結論は「SNSはやめた方がいい」に落ち着いたのだった。
SNSに疎いながらも、近頃増えている“SNS疲れ”の本質を突いてきた3人。残念ながら今後もSNSをやることはなさそうだが、ジャニーズ公式携帯サイト「Johnny’s web」の連載を見る限り、坂本・長野はテーマに合わせてゆるくも楽しい文章をつづっているので、意外と向いているかも!?
V6의 연장 그룹 20th Century(토니센)의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퍼스널리티를 맡은 라디오 『 V6 Next Generation』(JFN)계. 8월 11일 방송 회에서는 SNS를 하지 않는 3명이 "염상"과 "SNS피로"에 대해서 말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시간을 쓰면서까지 싫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SNS를 떠났다는 청취자들로부터 메일을 소개했다. 쟈니스는 탤런트 SNS이용을 인정하지 않아 물론 3명 모두 SNS와는 무관. 그래서 메일을 읽고도 이용자가 SNS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한 것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이노하라가 "『(사무소에서 하고 좋아요 』라고 들어도 안 하지만"이라고 하면, 사카모토는 "방식이 모르니까"라고 자조하는 경향이 찬성한다.
3명에게는 SNS전체가 미지의 세계이지만 이노하라는 특히"염상"이 신기한 모습. 평소 그런 이미지가 없는 사람이 Twitter상에서 실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Twitter이 되면 인격 바뀌는 걸까?"으로 추측. 나가노도 "깨부시는 걸까?"와 신기할 지경이었다.
사카모토는 SNS는 본래 자유로운 발언을 하고 좋은 장소인데, 염상의 세상의 공박을 받자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없게 될까. "그래서(SNS는)재미 없을 것 같아서! 못하사세리야 되는 거야( 하는) 다른 놈들이. 안 될까?""연예인이 아니어도 싫은 생각했으니까"과 이노하라가 말하면,"염상"를 보는 거는 연예인만 줄 알고 있었는지,"큰일이야!?"라고 놀라는 사카모토. 주위를 신경 쓰면서 발언하는 것의 효과와 재미를 모른다면서 메일을 보낸 리스너의 고생을 생각하고 위로하면서" 그만둔 것이라면 좋은 거잖아요?""또 좋은 사용법이 생기면 시작하면 좋을 뿐이고"라고 코멘트. 3명의 결론은 "SNS는 그만두는 게 좋겠다"에 진정된 것이었다.
SNS에 모르면서도 요즘 늘어나고 있다"SNS피로"의 본질을 무릅쓰고 온 3명, 아쉽지만 앞으로도 SNS를 줄 없지만 쟈니스 공식 폰 사이트"Johnny's web"의 연재를 보면, 사카모토·나가노는 주제에 맞게 느슨하게도 좋은 문장을 엮고 있어 의외로 보고 있을지도?
사이조
http://j-topi.com/201808/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