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짜리 단편이고 케이땅 분량은 많지않고 간간히 소소하게 나오는 편인데
스토리자체가 고고학이랑 살인사건을 엮어서 풀이하는게 재밌어서 괜찮았당
드럽고치사하지만 고고학계쪽에서 왠지 한번쯤은 있을 법한 이야기같고
그리고 마지막화에서.....바바센세 너무 불쌍함ㅠㅠㅠㅠㅠㅠㅠㅠ
움짤 찌는데 막 스스로 좀 변태같아서 약간 현타옴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너무 어두운 장면은 안하는게 낫겠구나....를 절실하게 깨달으면서
이번건 기왕한거니까 놓고가기로 함ㅋㅋ
그리고 소소하게 이뻤던 바바센세ㅠ
그리고 다른 얘기인데 마지막에 교과서편집하는 여주가 하는 얘기가 아이들에게 거짓을 가르칠수는 없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 들으면서 .....그러니까 구석기 시대말고 다른시대도 제대로... 하는 생각이 들더라......ㅋ..............날조하지마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