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타가 단 한번도 마키에게 좋다고 고백한적이 없다는거야.
마키는 하루타 페이스대로 하길 원했고 그걸 또 기다리는 애였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하루타가 마키에게 좋다고 확실히 한번이라도 얘기해줬으면
그렇게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진 않았을것 같다ㅠㅠ
하루타도 나름 상황이 그랬고 또 힘들었겠지만,
적어도 마음 표현하는것은 어려운거 아니잖아....?
그 헤어지자는 순간까지 마키 네가 좋아. 너만 좋아하는거야라고 말할수 없었을까 싶 ㅠㅠ
하루타가 단 한번도 마키에게 좋다고 고백한적이 없다는거야.
마키는 하루타 페이스대로 하길 원했고 그걸 또 기다리는 애였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하루타가 마키에게 좋다고 확실히 한번이라도 얘기해줬으면
그렇게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진 않았을것 같다ㅠㅠ
하루타도 나름 상황이 그랬고 또 힘들었겠지만,
적어도 마음 표현하는것은 어려운거 아니잖아....?
그 헤어지자는 순간까지 마키 네가 좋아. 너만 좋아하는거야라고 말할수 없었을까 싶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