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에서 모델의 미츠무네 카오루가, 식이 장애 등의 컨디션 불량으로 10월부터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에도 컨디션 불량으로 휴업했던 적이 있는 만큼"이대로는 죽음의 위험도 있다""은퇴한 것이 좋다"라는 목소리가 업계 관계자로부터 나온다.
"저는 10대 때부터 식사 장애, 강박적 증상에 고민하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구속 받지 않으면 생활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태가 안정되지 않고 강한 뜻을 가진 정도로 균형이 되지 않을 때 좋아하는 활동도 서서히 괴로울 뿐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이는 본인이 공개한 친필의 메시지 일부지만 구속이 필요한 정도라는 증상은 예사롭지 않다. 과거 섭식 장애를 안고 활동하고 있던 모델의 담당이었던 연예 매니저가 말한다.
"처음에 그런 탤런트들을 보았을 때는 단순히 살이 찌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지 않았지만, 프로그램 녹화 후에 화장실에서 자살 미수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에 따르면 섭식 장애로 영양 실조가 되면 사고 능력이 떨어지고,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우울 상태가 되므로 자살 욕구도 일어나기 쉽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본, 탤런트 활동은 복귀을 전제로 하지 않는 게 좋아. 만일 자살과 자살 미수가 있었을 경우, 업무 관계자도 책임을 물으시겠지고 쉽게 복귀할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식사 장애 여성은 일반 여성보다 자살 충동이 200배 나기 쉽다는 연구 데이터도 있다.
미츠무네는 2011년에 AKB48에 가입. "미인인 신인"로 각광 받고 연구생으면서 텔레비전 드라마 출연을 했지만 컨디션 불량이 잇따르면서 이듬해에 그룹을 탈퇴. 그 후 모델을 본업으로 활동했지만 아이돌 라이터는 " 고지식한 성격이 아이돌에는 부적합이다"라고 한다.
"아이돌은 자신을 속이고 가련한 캐릭터를 연출하는 것도 일이지만, 광종 씨는 『 자신을 굽히면서까지 남에게 호감을 사고 싶지 않은 』다는 사람. 아티스트라면 모르겠지만 아이돌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AKB시절 운영 측이 맹푸쉬한 것에 선발 위원 선거에서는 밖. 악수회나 무대 인사 등에 못 나갈 정도로 떨어졌어요. 그것 뿐이라면 아직 좋은데, 한편으로 되돌려주겠다는 생각이 강하고 체중이 100그램 늘어날 것도 모를 정도로 스타일을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몇시간씩 그림을 그렸고거나 노력하는 곳이 위태로웠던 거예요"(동)
과거 격야세한 모습에는 팬들도 "섭식 장애가 "다는 목소리가 날고 있었지만, 그 억측이 적중한 형태이다.
"멜론 빵으로 가슴을 가린 기괴한 세미 누드를 내거나 아트 지향이 강해서, 더 멘털이 앓고 있는 것처럼 보일 곳도 있지만요. 그래서 주위가 종기를 만지듯이 취급하므로 더 그녀의 속마음을 보이기 힘들어요. 솔직히, 은퇴하는 게 좋겠어요 "(동)
어쨌든 미츠무네 몸이 걱정이 안 된다.
http://www.cyzo.com/2017/09/post_34576_entry.html
2017.09.24
사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