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이 눈 앞에서 사라지면 피곤함이 몰려오는거 어쩔거야 ㅋㅋ
저번에 부타이 보러 갔는데 담당 안나오는 씬에선 얼마나 졸리던지
앞자리였는데 배우들한테 미안해서 잠 깨려고 노력하는 중에 담당나와서 그나마 잠은 깼는데 ㅋㅋㅋ
덕질의 힘을 느낌 ㅋㅋㅋ
담당이 눈 앞에서 사라지면 피곤함이 몰려오는거 어쩔거야 ㅋㅋ
저번에 부타이 보러 갔는데 담당 안나오는 씬에선 얼마나 졸리던지
앞자리였는데 배우들한테 미안해서 잠 깨려고 노력하는 중에 담당나와서 그나마 잠은 깼는데 ㅋㅋㅋ
덕질의 힘을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