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호텔(奈良ホテル)
제목부터 나라에서 눈치 챈 덬들이 있었겠지만 와따시는 킨덬임
나라에 간다면 무조건 쯔요시가 사랑하는 나라호텔에서 묵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서
엄마랑 여행갔을때 아무 생각도 안하고 바로 나라호텔 잡음(알고보니 나라 다른 호텔들 다 싸더라?따흑흑)
근데 엄마 료칸 이런데 갔었을때도 별 감흥 안보이더니 저런 스타일 되게 좋았나봐 한국다녀와서도 너무 좋았었다고 이야기하더라구
도대체 얼마에 묵었냐고 엄마가 캐물었지만 나는 특가로 해서 싸게 묵었다^^..까지 밖에 이야기 안함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엄마도 자기돈아니고 내돈이니까 신경은 딱히 안쓰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사진에 있는 연못같은게 뒷 정원이야 아침에 산책하니까 너무 좋았었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