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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45	잡담	남배) 우리가 숨겼다는 시선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이 사안은 그럴 만한 일이 아니다.	08:37	30
489244	잡담	도공) 수민이 무ㅗ야	02:29	393
489243	잡담	도공) 우숨.. 인스타에 도공없어진듯 2	02:11	502
489242	잡담	현캐) 수봉이 어디 부상인지는 안나왔지? 3	05.13	630
489241	잡담	도공) 마갤에서 일정봤는데 3	05.13	880
489240	잡담	남배) 저 양아치 구단은 저런걸 다른팀에 넘기려고 한거야?	05.13	288
489239	잡담	남배) 운동부 둘이왔어요에 신진식 나오네	05.13	326
489238	잡담	코보가 구단 대상으로 내린 최고 징계 뭐야??? 7	05.13	892
489237	잡담	남배) 유죄 받기 전에 제보 받은거면 ㄹㅇ 구단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미지 타격 안받을 수 있던건데 4	05.13	632
489236	잡담	남배) 그런데 KBS 취재 결과 OK 금융그룹이 이미 곽명우의 유죄 판결 가능성을 예견했음을 알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배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곽명우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된 그 내용과 관련해 OK 금융그룹 구단은 여러 형태의 제보를 받았다. 이 중에는 곽명우가 행한 행위를 외부에 알리겠다며 경기 출전을 배제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까지 있었던 거로 확인됐다. 14	05.13	1,226
489235	잡담	여배) 브늘 시간대 ㅋㅋㅋㅋㅋㅠㅠ 4	05.13	947
489234	알림/결과	여배) VNL_week1] 5/14~5/20 일정 7	05.13	831
489233	잡담	OK)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개인사라 전혀 알지 못했다. 경기와 훈련을 피해 재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그렇게 진행했는지는 선수에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구단은 정말 알지 못했고, 트레이드 합의 후 최근 공시를 앞두고 선수가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들었다. 9	05.13	1,478
489232	잡담	남배) 시즌전에 저랬는데 구단이 몰랐을수도 있나.. 5	05.13	871
489231	잡담	남배) 지난해 9월 원심 판결을 받은 뒤에도 그는 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9	05.13	1,495
489230	잡담	남배) 저번시즌중인가 누가 곽 이혼했다면서 뭐라하는거 봤는데 4	05.12	2,078
489229	잡담	남배) 일 터지고 상상도 못했다는 사람 진짜 많은데 사실 존나 당연함.. 2	05.12	1,299
489228	잡담	남배) 곽 충격이다 진짜 ㅅㅂ...... 1	05.12	971
489227	잡담	남배) 아.. 저 구단 솔직히 뒤가구려서 싫어 4	05.12	1,340
489226	잡담	남배) 솔직히 트레이드 뜨고 엥??? 싶었어 4	05.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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