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베이킹) 도지사롤 따라해봤다가 망하고 다시 재도전한 후기 有
5,265 26
2014.07.27 17:26
5,265 26

요즘 여기저기서 도지사롤 조각케익 팔기 시작하길래 오랜만에 사먹어봤다가

또 도지사롤에 중독되서 다시 직접 만들어먹기에 도전해봤어


참고로 나덬은


http://i.imgur.com/MSnjQfy.jpg


올초에 도지사롤 도전했다가 도지망롤된 그 덬이야^^



시트 다 굽혀나왔을때부터 어쩐지 뭔가 너무 무식하게 두툼하다 싶더니 결국 롤말때 대참사가................

물론 그래도 내 입맛에 맞게 레시피보다 버터 더 넣고 설탕 더 넣어서 맛은 좋았어 ㅋㅋㅋㅋ

그런데 비쥬얼이 아니여도 너무 아니였어.......


더군다나 저 때 다이어트 중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도지사롤 보고 확 미쳐버려서 직접 만들었다가 

결국 몇 조각 못먹고 전부 가족 뱃속으로 들어가서 눈물났음^_ㅠ










반년이 지난 지금 오늘 엄빠가 주말운동나간 김에 혼자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ㅋㅋ


참고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cute1112/220039155786 보고 만들었어(내 블로그 아님 홍보아님)


반죽까지는 순탄하게 잘됐는데 오븐에 넣기 직전에 또 다시한번 멘붕이 옴;;

저 레시피는 정사각 5호팬 기준인데 우리집에는 닭 오븐구이용 사각팬밖에 없어서 대충 그걸로 했더니

반죽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해버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호팬은 가로세로 25.5cm인데 우리집 오븐팬은 30cm 초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 일단 구웠는데 다행히도 반죽이 바닥까지는 어떻게든 깔아줘서

조금조금 부풀어올라서 두께가 조금 두꺼워져서 다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결과물은


 http://i.imgur.com/PZcJgeX.jpg 


다행히도 옆구리 터지는거 없이 성공!!!



지난번엔 시트를 너무 두껍게 해서 팍팍 터졌지만 이번엔 본의아니게ㅠ 얇게 했다가 그게 또 좋은 결과가 나왔네 ㄷㄷㄷ



http://i.imgur.com/PFaCafJ.jpg


한 조각 잘라서 남은 생크림에 투척ㅋ



맛은 시트가 굉장히 맛이 괜찮은 것 같아 ㄷㄷㄷㄷ

사실 시트 굽혀져 나왔을때 "아 ㅅㅂ 이걸 어떻게 처리해" 막막하다가 

그냥 사면을 잘라서 다듬고 난 후 꼭다구를 한번 먹어봤더니 존맛인거임 ㄷㄷㄷ


그래서 다시 만들려는거 관두고 이걸로 롤 말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47 04.24 48,1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01,1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5,8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60,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41,5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4,5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64 그외 아파트 화장실 하수구 냄새 문제 좀 봐줄 수 있을까? 11:04 36
178963 그외 영혼없다, 리액션 고장났다, 애늙은이다 라는 말을 종종 듣는 후기 3 10:24 189
178962 그외 상한 김밥 딱 네 개 먹고 배아픈데 병원 가야 할지 궁금한 초기 10 09:05 497
178961 그외 아이폰 처음 사서 3년 넘게 썼는데 배터리 성능최대치 궁금한 중기 4 08:56 185
178960 그외 덬들은 인간관계 불편하면 차단해? 13 02:50 720
178959 그외 선물받았는데 조금 부담스런 초기ㅠㅠ 8 00:55 1,244
178958 그외 방금 갑자기 왼쪽눈이 너무 무거웠던 후기 4 00:47 490
178957 음식 ㅅ심당 빵 작아져서 슬픈 후기 7 00:09 1,216
178956 그외 니 친구는 지금 약사 됐는데 너는 어쩌고 하는거에 화낸게 내 자격지심이야?? 13 04.26 1,662
178955 그외 탈덕하고 n년만에 개인공연 보러갔는데 멤이 나 기억한 후기 2 04.26 1,026
178954 그외 상대가 무슨 심리인건지 궁금한후기 28 04.26 1,134
178953 그외 물욕 없는 애들은 어릴 때부터 물욕이 없는지 궁금한 후기 9 04.26 706
178952 그외 공무원 비연고지라는 이유로 재시를 고민하는 초기 46 04.26 1,923
178951 그외 에어비앤비 하는 이웃은 어떤지 궁금한 초기 22 04.26 1,388
178950 음식 서울에 무지짐 맛집없는지 궁금한후기ㅜㅜ 13 04.26 824
178949 그외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건 아닌데 심리상담 받을까 고민하는 중기 3 04.26 302
178948 그외 피임약 비잔 1년째 복용중인데 안먹으면 안되는지 궁금한 초기...... 7 04.26 447
178947 그외 서울덬들의 집단 지성을 필요로 하는 초기! (당일치기 서울여행) 8 04.26 434
178946 그외 앉아있는데도 머리가 핑 도는 초기 2 04.26 264
178945 그외 회색 진회색 흐린회색 등등 회색 옷 안어울리는 사람 퍼컬을 알고 싶은 중기 15 04.26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