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느낀 것들
35일 내내 스스로 간식을 구입한 적은 없는데
어머니가 장을 봐오시는 날은 꼭 간식거리를 사오셔서
눈으로 보고나면 손이 가기 쉽다는 것
역시 아직은 많은 의지가 필요하다
예전엔 눈과 입주변의 피부가 다른곳에 비해 노랬는데 옅어진 것
피부가 좋아진건 팔꿈치와 발 뒷꿈치를 만져봐도 느껴진다
물을 더 마시거나, 뭘 발라주지도 않았는데 까칠했던 뒷꿈치가 매끈해졌다
간식을 끊고나니 평소 주변에서 간식을 권하는 경우가 잦다는 걸 느낀다
(빵,떡,과자,커피 등등..)
즐기던 간식들을 하지 않으니, 식사는 꼭 맛있다고 느끼고 싶은데
피곤하거나 신경쓰이는 일이 있을때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너무 귀찮아서 곤란했다
(주로 이런날 라면같은 걸 먹기 쉽다)
특히 밥이 없으면 더 그래서, 햇반을 사다두었다
다음 목표는 42일!
35일 내내 스스로 간식을 구입한 적은 없는데
어머니가 장을 봐오시는 날은 꼭 간식거리를 사오셔서
눈으로 보고나면 손이 가기 쉽다는 것
역시 아직은 많은 의지가 필요하다
예전엔 눈과 입주변의 피부가 다른곳에 비해 노랬는데 옅어진 것
피부가 좋아진건 팔꿈치와 발 뒷꿈치를 만져봐도 느껴진다
물을 더 마시거나, 뭘 발라주지도 않았는데 까칠했던 뒷꿈치가 매끈해졌다
간식을 끊고나니 평소 주변에서 간식을 권하는 경우가 잦다는 걸 느낀다
(빵,떡,과자,커피 등등..)
즐기던 간식들을 하지 않으니, 식사는 꼭 맛있다고 느끼고 싶은데
피곤하거나 신경쓰이는 일이 있을때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너무 귀찮아서 곤란했다
(주로 이런날 라면같은 걸 먹기 쉽다)
특히 밥이 없으면 더 그래서, 햇반을 사다두었다
다음 목표는 4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