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발목이 꺾이면서... 옆 사람에게 폐끼치기 싫어서 밸런스 잡으려고 손목과 팔을 쓰려다가 망했다고 함. 하지만 결국 피를 흘리고말았고 그게 골든위크의 추억 ㅠ -요분 170521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