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5-00010003-nshaberu-ent&p=1
http://www.allnightnippon.com/news/20170622-5906/
https://soundcloud.com/shovel_jolf/atsushi_annm_18
지난 주에 코레나니에 게스트로 왔던 아츠시...
닼민하고 만나서 1:1로 얘기나누면서 새로운 마음이 생겼다고 함. ㅋㅋ.
아이돌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대체 인간으로서 어디까지 잘 만들어진건지 모르겠고 그게 꾸며낸 모습이 아니라는 게 놀라웠다고 함.
10년 아이돌생활을 통해 몸에 밴 것도 있고 닼민의 경우 앞과 뒤가 없는 털털한 면이 있기도 하쟝?
근데 방송으로라면 좀 예의 갖추고 격식차리는 면이 있었을텐데 그게 덜 느껴진듯?
품이 넓다고 생각한 건 아이돌이라면 좀 더 거리감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아해버리게 되었다고 함.
닼민하고는 한번이라도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해보고 싶다고 하고
자기 방송에 부르고 싶다고 함.
일부러 무리한 걸 요구해보고 싶기도 한가봄.
아저씨 닼민하고 일한 게 되게 인상에 남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