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hk.or.jp/ijimezero/special.html
상상이상으로 깊은 상처를 가진 (아마도) 피해자의 이야기를 듣다가 말문이 막히고 눈물이 난 닼민상의 모습...
또르르 눈물 한방울이 보이는 오른쪽 눈 밑...
이번에는 또 얼마나 비인간적인 이야기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면서 봐야할지... 걱정된다...
이번 특방에서 함께 하는 테라카도 아나 외에도 오카다상 따님도 보이네.
근데 아마 카타리바처럼 주요 부분들에서는 닼민이 움직여왔듯이 이번에도 그럴 듯.
피해자, 선생님, 부모님, 등이 함께 토론을 하는 카타리바가 솔직히 제일 보기도 힘들던데... 닼민 이번이 가장 힘들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