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출연을 거듭할수록 편하게 임하는 게 느껴진달까.
적당히 편안하게 + 포지션에 알맞게 움직이는 모양새인 것 같아.
이번에는 게스트였던 배우, 미조바타 준페이와 닼민이 상당부분 통하는 게 있었는지 좀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
재미있는 발언이나 표정들도 듣거나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전체적으로 더 즐겁고 편안해보이기도 했어.
예전엔 무겁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더니 이젠 그런 느낌이 사라진 게 확연해보여.
여하튼, 안 본 사람들 꼭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