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쿠션 화장품계에 '미세 제형'이란 새 화두를 제시했다.
비욘드 ‘스테이 롱 마이크로 폼 쿠션’은 주름개선·미백·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 폼 쿠션이 적용되어 일반 제형보다 미세한 입자를 구현해준다. 피부에 균일하고 촘촘하게 밀착되어 결점과 모공 및 굴곡까지 빈틈없는 커버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고 밀착력이 뛰어난 스테이 롱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또한 토코페롤 성분은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며, 끈적임 제로 포뮬러로 산뜻한 피부가 오래도록 지속된다. 베르가못잎, 세이지잎, 모로헤이야잎추출물을 블렌딩한 모이스처 허브 콤플렉스는 촉촉한 보습 및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줘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케이스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책 작가인 ‘미아 차로(Mia Charro)’와 협업해, 여유로운 삶에 대한 힐링 메시지를 담은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화사한 베이지 컬러 ‘라이트 1호’와 중간 피부톤을 위한 자연스러운 ‘내추럴 2호’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비욘드 신제품 '스테이 롱 마이크로 폼 쿠션'은 전국 브랜드숍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5g에 2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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