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미남배우 현빈이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메디힐은 12일 한류스타 현빈과 2년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현빈은 오는 21일에 메디힐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브랜드 모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메디힐은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WHP 숯 미네랄 마스크’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홍콩, 대만 등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다.
메디힐 관계자는 "배우 현빈은 피부가 좋은 미남 배우로 유명하고 특히 스마트하고 젠틀한 이미지가 기능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메디힐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현빈과 함께 한류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 명동에 오픈 예정인 메디힐 플래그십스토어는 '힐링 온더 메디힐(Healing on the Mediheal)'를 콘셉하에 기획됐다. 제품 체험존과 다양한 휴식 공간 그리고 쇼핑 편의를 위한 보관소까지 ‘고객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매장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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