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본격 강하나하체 찬양☆하는 글 ㅋ)

20대때 요가랑 필라테스 무슨무슨 운동 이런거 많이 할때는 무슨 도움인지 사실 잘 몰랐지만 그냥 좋다니까 했었는데
나이들고 일하느라 바쁘게 살면서 살도 찌고 몸이 면역력도 떨어지고 다시 운동해야겠다 생각하고 한지 1년정도 됐는데 막 매일 한건 아니고 겨울엔 아예 안했고.
조깅할때도 많이 건강해지고 전체적으로 군살빠졌고 마일리다리운동도 많은 도움이 됐지만 강하나하체처럼 하고나서 다음날까지 개운하게 만드는 운동 본적이x ㅠㅠ 요가를 다시 할까 생각 들 정도로 ㅠㅠ 이거하면서 내가 골반에 문제가 있구나 다시 느꼈고 ㅠㅠ


필라테스나 요가하는 덬들 제외하고 근력운동만 열심히하는 덬이나 유산소만 열심히 하는 덬 있으면 이거해봐 어렵지않고 힘들지도 않으니까 진짜 개운하다. 아침에 잠 깰 용으로 하기도 하는데 진짜 하고나면 개운~~
그리고 근력하고 다리 잘 주물러줘야 하는데 강하나는 운동자체가 뭉친거 풀어주는거라 자동으로 되니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