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쿠션은 처음 써보는데 오 뭔가 되게 편견이 깨졌어
얇게 착 붙고 너무 번들거리지 않는 마무리감이라 맘에 듬!
예전에 색깔때문에 사봤던 테이핑 컨실러도 이렇게 얇게 착 붙었어서
쿠션도 딱 그걸 기대하면서 샀는데 생각한대로여서 기분 좋다
다만 페탈은 내 예상대로 색이 좀 맘에 안드네..
원래 쓰던 나스 핀란드보다 약간 밝고 분홍기 돈다 ㅜㅜ
내일 탠도 까서 써보고 색 맘에 들면 당분간 쿠션은 여기에 정착해야지.
에스쁘아 쿠션은 처음 써보는데 오 뭔가 되게 편견이 깨졌어
얇게 착 붙고 너무 번들거리지 않는 마무리감이라 맘에 듬!
예전에 색깔때문에 사봤던 테이핑 컨실러도 이렇게 얇게 착 붙었어서
쿠션도 딱 그걸 기대하면서 샀는데 생각한대로여서 기분 좋다
다만 페탈은 내 예상대로 색이 좀 맘에 안드네..
원래 쓰던 나스 핀란드보다 약간 밝고 분홍기 돈다 ㅜㅜ
내일 탠도 까서 써보고 색 맘에 들면 당분간 쿠션은 여기에 정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