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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49	잡담	인삼) 뭐라고? 우리 부키리치라고? 리시브 누가 받아? 3	12:46	113
489248	잡담	남배) 그냥 돌고 돌아 바야르사이한 배구인생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1	11:55	321
489247	잡담	남배) 최소 무능, 최악은 진짜 미친구단인건뎈ㅋㅋ 5	10:47	374
489246	잡담	남배) 이어 구단 측 관계자는 "(트레이드 진행 당시 곽명우가) 민사가 걸려있다느니, 이혼과정 등 송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그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3	10:15	423
489245	잡담	여배) 하이큐 극장판 기념으로 GV 게스트 킴 수지킴 양뽕 나온대 6	09:34	493
489244	잡담	남배) 우리가 숨겼다는 시선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이 사안은 그럴 만한 일이 아니다. 6	08:37	639
489243	잡담	도공) 수민이 무ㅗ야 1	02:29	612
489242	잡담	도공) 우숨.. 인스타에 도공없어진듯 4	02:11	911
489241	잡담	현캐) 수봉이 어디 부상인지는 안나왔지? 3	05.13	722
489240	잡담	도공) 마갤에서 일정봤는데 3	05.13	956
489239	잡담	남배) 저 양아치 구단은 저런걸 다른팀에 넘기려고 한거야?	05.13	305
489238	잡담	남배) 운동부 둘이왔어요에 신진식 나오네	05.13	345
489237	잡담	코보가 구단 대상으로 내린 최고 징계 뭐야??? 8	05.13	995
489236	잡담	남배) 유죄 받기 전에 제보 받은거면 ㄹㅇ 구단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미지 타격 안받을 수 있던건데 5	05.13	687
489235	잡담	남배) 그런데 KBS 취재 결과 OK 금융그룹이 이미 곽명우의 유죄 판결 가능성을 예견했음을 알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배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곽명우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된 그 내용과 관련해 OK 금융그룹 구단은 여러 형태의 제보를 받았다. 이 중에는 곽명우가 행한 행위를 외부에 알리겠다며 경기 출전을 배제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까지 있었던 거로 확인됐다. 14	05.13	1,323
489234	잡담	여배) 브늘 시간대 ㅋㅋㅋㅋㅋㅠㅠ 4	05.13	996
489233	알림/결과	여배) VNL_week1] 5/14~5/20 일정 7	05.13	879
489232	잡담	OK)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개인사라 전혀 알지 못했다. 경기와 훈련을 피해 재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그렇게 진행했는지는 선수에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구단은 정말 알지 못했고, 트레이드 합의 후 최근 공시를 앞두고 선수가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들었다. 9	05.13	1,502
489231	잡담	남배) 시즌전에 저랬는데 구단이 몰랐을수도 있나.. 5	05.13	887
489230	잡담	남배) 지난해 9월 원심 판결을 받은 뒤에도 그는 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9	05.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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