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짜증난다!!!!
직장인덬인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취업 카페에 모임 모집 글을 올렸어.
목표 인원이 모였길래 카톡방 만들어서 의견을 물어도, 공지를 올려도 다들 알았다는 대답 한 마디를 안 하는거야.
이때부터 몹시 답답해짐...ㅡㅡ
불참 인원이 있었지만 지난주에 간신히 첫 번째 모임을 가지고... 오늘이 두 번째인데!!!!
시작 한 시간 전에 야근이 잦아서 못 하시겠다고..^^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저도ㅠㅠ 하면서 다들 나가버리네?! ㅋㅋㅋㅋㅋ
분명 2주나 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모임 직전에 파토 내는 건 무엇?
모임 성격이 자기랑 안 맞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정리하면 되는데 최대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핑계 대는 거 진짜 싫음...
이럴 거면 뭐하러 신청한건지, 어떤 모임인지 상세하게 설명 해주고 참여의사 재차 확인까지 한 게 이 모양이라니... 너무 힘빠진다.
기분전환 하려고 마카롱 한 세트 사서 집에 왔당.. . 에휴....ㅠㅠ
직장인덬인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취업 카페에 모임 모집 글을 올렸어.
목표 인원이 모였길래 카톡방 만들어서 의견을 물어도, 공지를 올려도 다들 알았다는 대답 한 마디를 안 하는거야.
이때부터 몹시 답답해짐...ㅡㅡ
불참 인원이 있었지만 지난주에 간신히 첫 번째 모임을 가지고... 오늘이 두 번째인데!!!!
시작 한 시간 전에 야근이 잦아서 못 하시겠다고..^^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저도ㅠㅠ 하면서 다들 나가버리네?! ㅋㅋㅋㅋㅋ
분명 2주나 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모임 직전에 파토 내는 건 무엇?
모임 성격이 자기랑 안 맞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정리하면 되는데 최대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가 핑계 대는 거 진짜 싫음...
이럴 거면 뭐하러 신청한건지, 어떤 모임인지 상세하게 설명 해주고 참여의사 재차 확인까지 한 게 이 모양이라니... 너무 힘빠진다.
기분전환 하려고 마카롱 한 세트 사서 집에 왔당.. .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