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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디스럽은 언제봐도 찬양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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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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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이 벌써 5년전이라는 거 보고 쓰는 글 ㅋㅋㅋㅋ


1위와 대상을 목표로 하던 신화에게 티오피와 브랜뉴가 있었다면

군백기 이후의 신화는 디스럽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비너스와 싢방으로 4년만에 컴백하고 나서 그 다음이 굉장히 중요했잖아

디스럽 처음 볼 때 충격 아직도 생각나 ㅋㅋ

보깅댄스에 군무에 화려한 의상과 스타일링까지 변화도 대단했고!!

30대 중반의 아이돌 가수가 어떤 무대를 보여줄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있었는데

디스럽이 나와서 새삼 자랑스럽고 뿌듯했어


디스럽이 있었기에 그 뒤로 표적과 터치도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

어른섹시의 초석!!ㅎㅎㅎ

우리 신화 명곡파티지만 추천할때 디스럽 꼭 추천하게 되더라 ㅋㅋ워낙 강렬하기도하고 ㅋㅋㅋ 

디스럽 편곡버전도 좋아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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