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빠가 너무 싫은 후기...(나덬의 문제)
3,429 15
2017.03.21 11:11
3,429 15

언제부터인가 아빠가 너무 싫어지고 짜증나게 됬어.

우리가족은 여자만 3명인 집이야.

우리아빠는 우선 장난기가 많아.

근데 그 장난이 짜증나게 하는 장난이 많음.

막 티비보고있는데 티비가리고 춤을 춘다던가........... 여러모로 신경 거슬리게하는 장난... 하지말라는데 계속하고..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아빠가 말만하면 내동생이랑 나는 말투가 짜증을 내게 됬어..

고치고싶은데 나한테 말걸면 자동적으로 짜증내게되..

밥먹을때도 아빠가 쩝쩝대면서 먹는거 너무 거슬려서 지적하게 되고 암튼 밥먹는 모습도 너무 거슬리기 시작함...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않고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32 04.24 36,6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69,3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37,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28,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69 그외 결혼식이 너무 재미있었던 후기 2 12:19 153
178968 그외 (내용 펑)친했던 지인에게 손절당한건가 싶은 중기 8 11:57 239
178967 그외 서서머리감기 시작했는데 힘들어서 조언구하는 초기 14 11:52 271
178966 음식 틈새 비김면 후기 11:40 93
178965 그외 왼쪽 고관절 통증 운동으로 잡을수있을지 궁금한 후기 2 11:33 67
178964 그외 서울덬들 최애 공원이 어딘지 궁금한 후기 5 11:33 68
178963 그외 서울 가발 매장 추천받는 초기 3 11:03 98
178962 그외 어제 조갑주위염 쨌는데 원래 이렇게 아파?? 2 07:16 410
178961 그외 소개팅했는데 상대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는 중기 28 06:16 1,277
178960 그외 백지영 목 견인기 후기 3 04:04 1,073
178959 그외 노인혐오가 너무 심해졌는데 어떻게 고칠지 고민중인 중기 13 03:30 1,215
178958 그외 수입제품 통관보조 랩핑 재고확인 알바는 대체 뭔데 후기가 하나도 없을까 궁금한 중기 5 00:47 674
178957 그외 오늘 핫게 비슷한 일을 겪었던 후기 6 00:19 1,282
178956 그외 회사에서 남자동기가 내 이야기를 대변해줘서 프로젝트에서 빠졌는데 그게 싫고 어떻게 수습할지 막막한 중기 18 04.25 1,765
178955 그외 왜 여자만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지 현타오는 중기 54 04.25 2,768
178954 그외 사랑받고 살고 있는 중기 3 04.25 641
178953 그외 인생 최대의 암흑기에 빠진 후기 6 04.25 1,014
178952 그외 삭센다가 궁금한 초기 12 04.25 844
178951 그외 엄마가 제발 무사히 퇴원했으면 하는 후기 7 04.25 586
178950 그외 숙모께서 나한테 우리 엄마얘기할때 "니네엄마"라 하시거든? 24 04.25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