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칠전팔기 들었을 때가 마지막이었고 간간히 모닝구 신곡 나오면 모닝구 노래랑
큐트 마지막 싱글만 들었는데 오랜만에 안쥬르므 최신곡 쭉 들어보니까 노선이 많이 바뀌었네 락 느낌도 많이 나고
약간 파워풀한 느낌도 나네 노래 괜찮다 ㅋㅋㅋㅋ
대기만성 칠전팔기 들었을 때가 마지막이었고 간간히 모닝구 신곡 나오면 모닝구 노래랑
큐트 마지막 싱글만 들었는데 오랜만에 안쥬르므 최신곡 쭉 들어보니까 노선이 많이 바뀌었네 락 느낌도 많이 나고
약간 파워풀한 느낌도 나네 노래 괜찮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