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oharumonsuke/status/951411893545066496

포획률 이렇게 낮게 설정해놓고 60마리 잡으라고?
그리고 꽃 피고 나서 나비 딱 한 번 오고 더 이상 안 오기 때문에 시간마다 새로 심어야하는 것도 일이다
이미 나비 왔다 간 꽃에 친구가 오스소와케 안 해주면 그 꽃은 의미도 없음ㅠㅠ
가뜩이나 친구들 거의 다 접고 하는 사람도 몇 없어서 쓸쓸한데
꽃 피니까 나비 왔길래 잡았더니 도망갔다고 뜰 때의 허무함까지......
티켓 써서 하는 건 확실히 포획되는 것 같은데 1회에 10개는 너무하잖아 (･_･;
가든 활용도 높이려고 한 건 알겠지만 너무 힘들다
전후반으로 나뉜 것도 그렇고 17일까지 전반 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예전 이벤트가 낫다고 느낄 정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