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오토 없던 시절에 이벤트 죽자살자 뛰다가 이벤트 끝나고 팔꿈치랑 손목 치료 받으러 한의원 다녔던거 생각나버림 오토가 생겨서 다행이다 이제는 관절을 건 돈과 시간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돈과 시간 싸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