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의 끝판왕
뭔 일이 있었던 것 같다는 떡밥 조금 주긴하는데 그거 다 제쳐두더라도 대화하는거 보고 있으면 혈압이 다 오르는 기분...
좀 소심하고 방황하더라도 짧게 그러면 이해가가는데 주위에서 다 격려해주는데도 혼자 묵묵부답. 이유라도 확실히 알려주던가 대화창은 빠르게 스킵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보고는 있지만 얘 대체 언제쯤 축제 나감?
신청서 하나로 왜 이렇게 질질 끄는건데...ㅠㅠ 소심캐 처음 본 것도 아닌데 답답해서 홧병 날 것 같은 애는 얘가 처음임
뭔 일이 있었던 것 같다는 떡밥 조금 주긴하는데 그거 다 제쳐두더라도 대화하는거 보고 있으면 혈압이 다 오르는 기분...
좀 소심하고 방황하더라도 짧게 그러면 이해가가는데 주위에서 다 격려해주는데도 혼자 묵묵부답. 이유라도 확실히 알려주던가 대화창은 빠르게 스킵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보고는 있지만 얘 대체 언제쯤 축제 나감?
신청서 하나로 왜 이렇게 질질 끄는건데...ㅠㅠ 소심캐 처음 본 것도 아닌데 답답해서 홧병 날 것 같은 애는 얘가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