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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잡담 돈꽃 최근 방영작 중 <돈꽃>만큼 에로틱한 드라마를 본 적이 없다. 자극적인 노출신이 있다거나 민망할 정도로 맨살이 드러나는 장면 같은 건 없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사람과 사람 간에 흐르는 긴장감을 에로틱한 분위기의 연출로 극도로 끌어올린다. 다만 강필주(장혁)와 나모현(박세영)의 관계에서는 에로틱한 욕망의 감정은 없다. 그들 사이에는 이뤄지지 못한 로맨스 같은 서정적인 비극만이 있다. 2 19.10.27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