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와도 될지는 모르겠어서 못가져오겠고
즌3 딱 말한건 없고 되게 짧은 영상임. 그냥 인사말 ㅋㅋ
최강희는 "분명히 힘든 때도 있었는데 막상 끝날 때 되니까 시원섭섭하기보다 끝나기 싫고 아쉬운 마음이 커요. 다음에 또 얼른 뵀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을 거에요"
이러구 권상우는
"우린 항상 뭔가!! 아쉬움이 있네요. 정말 안되려면 안되던가. 잘되려면 잘되던가....
이러는데 경미가 "갈데까지 가보자!!!!!! 아 열받아서 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상우가 "재수를 했는데 노량진으로 보내도 될거같기도 하고~ "
막 이럼 ㅋㅋㅋㅋㅋ
그러구 권상우는 끝에 "강희씨가 너무 좋은 파트너여서 좋았고 배우들도 잘 지냈고 힘든 부분들도 있었지만 아쉬움이 크다"고 함
분위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