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랑 오로라는 최근꺼니깐 잼나게 봤지만
하늘이시여 만큼은 아니였거든
어릴때 봤긴 하지만 또 봐도 임성한 존잼으로 잘 쓴다 ㅋㅋㅋㅋ
특히 멜로 자경이랑 왕모 생각보다 잼나고 절절해
딸을 며느리 삼는다는 그때 정말 파격적인 내용인데
자경이랑 왕모 처음 만나게 엄마가 계기를 만들어주긴 하는데
그뒤로 둘이서 알아서 썸타고 정들고 로맨스 팍팍인데
케미도 좋고 절절해 흑흑
자경이의 환경 성격에 맞게 저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생각보다 로맨스 진행에 엄마가 주도적이 아니였어
어느정도 작위적이지 않게 힌트주고 양념만 쳐주는 정도?
그리고 보고 있는데 어느정도 설득당하고 있어.. ㅋㅋ
살면서 한번쯤 일상에서 있을법한 상황들인거 같고
대사 내용 등등
중간중간 음식이랑 건강 관련 천기누설 알토란 이런거 보는 느낌도 나고 ㅋㅋ
웃찾사 보다가 갑자기 죽는것도 ㅋㅋㅋ
요즘 들마들 사람부터 죽이고 시작하는데 생각해보면
임성한 드라마에는 갑자기 죽어도 살인은 안나오는 건전한 막장이야 ㅋㅋㅋㅋ
이게 주말극인데 05년 9월에 시작해서 06년 7월에 끝나 ㅋㅋ
여름에 시작해서 해바뀌고 여름에 끝나는 ㄷㄷㄷ
장편 일일극 쓴 짬바 어디 안가겠지만 배우들 포함 고생했네 싶던 ㅋㅋㅋ
신기생뎐도 달려볼까 생각중인데 이건 아예 본 기억이 없거든 줄거리도 모르고
하늘이시여 만큼 잼나면 좋겠어 ㅜㅜㅜ
하늘이시여 만큼은 아니였거든
어릴때 봤긴 하지만 또 봐도 임성한 존잼으로 잘 쓴다 ㅋㅋㅋㅋ
특히 멜로 자경이랑 왕모 생각보다 잼나고 절절해
딸을 며느리 삼는다는 그때 정말 파격적인 내용인데
자경이랑 왕모 처음 만나게 엄마가 계기를 만들어주긴 하는데
그뒤로 둘이서 알아서 썸타고 정들고 로맨스 팍팍인데
케미도 좋고 절절해 흑흑
자경이의 환경 성격에 맞게 저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생각보다 로맨스 진행에 엄마가 주도적이 아니였어
어느정도 작위적이지 않게 힌트주고 양념만 쳐주는 정도?
그리고 보고 있는데 어느정도 설득당하고 있어.. ㅋㅋ
살면서 한번쯤 일상에서 있을법한 상황들인거 같고
대사 내용 등등
중간중간 음식이랑 건강 관련 천기누설 알토란 이런거 보는 느낌도 나고 ㅋㅋ
웃찾사 보다가 갑자기 죽는것도 ㅋㅋㅋ
요즘 들마들 사람부터 죽이고 시작하는데 생각해보면
임성한 드라마에는 갑자기 죽어도 살인은 안나오는 건전한 막장이야 ㅋㅋㅋㅋ
이게 주말극인데 05년 9월에 시작해서 06년 7월에 끝나 ㅋㅋ
여름에 시작해서 해바뀌고 여름에 끝나는 ㄷㄷㄷ
장편 일일극 쓴 짬바 어디 안가겠지만 배우들 포함 고생했네 싶던 ㅋㅋㅋ
신기생뎐도 달려볼까 생각중인데 이건 아예 본 기억이 없거든 줄거리도 모르고
하늘이시여 만큼 잼나면 좋겠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