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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71123 정리된 11월 TV & Radio 방송일정 및 기타일정
202 2
2017.11.23 15:35
202 2

블랙레귤러 방송 일정

그린기타 방송 일정  참여형태표기 

오렌지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기타 주요일정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사진 클릭시 크게보기 가능 --->  이 기능 작동함? 나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참고]

2017년 1월 일정표  

2017년 2월 일정표  

2017년 3월 일정표 

2017년 4월 일정표

2017년 5월 일정표

2017년 6월 일정표

2017년 7월 일정표 




11월...
첫 주부터 주말까지 바쁜 닼민의 스케줄을 보니까 불평불만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긴 함. ㅋㅋㅋ
닼민도 덕후들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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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人生最高レストラン의 프로듀서를 포함한 스탭들의 이력을 보니까 닼민하고 접점이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동안 한 일이나 이 방송을 통해 닼민이 보여준 모습이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만큼 함께 할 기회가 자주 주어지는 듯함. 준레귤러수준으로 나오는 중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보임. 부담이 큰지 아닌지는 본인이 아니고서야 모르는 거지만 보기에는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 같아서 토요일에만 레귤러가 없는 상황에서는 좋을 뿐임. 덕후에게는 일주일 꽉 채워서 닼민을 볼 수 있는 거니까 일단 좋음. 수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 같지도 않고...암튼 11월에만 두번 나오는데 아리가따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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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진행된 아사히신문사관련 인터뷰기사도 이번 달에 나올 예정임. 날짜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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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도 어김없이 매일매일 코레나니가 끝난 후에 방송수록과 다른 일들이 이어지는 중인데 9일은 아침부터 무언가의 촬영준비를 하고 코레나니 생방송을 한 후 다시 해당 촬영을 하러간 듯 함. 언제나처럼 뭔지는 알려주지 않고 있지만 방송수록이 아닌 느낌은 다분함. 기다려보면 알려줄 날이 오겠지 싶음. 
11일 LINE LIVE가 예정되어 있는데 음주방송이 될 거라고 예고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기대하게 하고 있음. 어떤 술을 마실지, 어떤 식으로 마실지, 누구와 마실지, 누가 오기는 하는지, 혼자라면 술 마시면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나갈지, 과연 스탭들도 동참할 것인지 등... 「토요일의 다카하시 미나미상」이라는 타이틀로 밤 9시에 찾아온다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웃길것 같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꽤 진지한 얘기들도 해주는 게 아닌가 기대해보고 싶어짐.
. 12일은 지난 4일 패럴림픽관련 Team BEYOND와 연계된 TFM기획방송이 OA됨. 아무래도 패럴림픽관련 홍보효과를 닼민과 코레나니를 통해 상당부분 기대하는 듯한 분위기가 있음. 관련 기구가 코레나니와 제휴한 것도 그렇고 닼민을 홍보탑으로 세워서 일을 끌어가는 것도 꽤 흥미진진하게 지켜볼만해졌음. 

. 킼P 오다 테츠로와 닼민 등을 모모이로크로바Z 방송에 불러모은 덕분에 고독상처 레전드무대를   있을  같은 예감이 들고 있음. 다음 주는 쿄다이팸 특방 수록도 있어서 직년 이맘 때쯤하고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 모모크로덬들도 반가워하던데 이건 작년에 닼민이 보여준 모습때문일 암튼  좋고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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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타카후미관련 미래의 교육강좌 Innovation x Creative Course 제4회 스피치게스트로 초대됨.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과 함께 주제를 정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강좌인 것 같은데 닼민을 게스트로 부른 건 아무래도 지난 번 코레나니에서의 이야기의 연장선일지도 모름. 암튼 무슨 주제가 될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닼민의 스피치내용도 무척 궁금함. 그리고 닼민에게는 이 일이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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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업데이트 이후 10일정도가 지나는 동안 닼민은 레귤러방송이 아닌 몇가지 방송의 수록과 다른 일들을 미리 차곡차곡 쌓아놨고 수록완료한 비레귤러 방송들의 경우는 12월에 방영된다고 공개된 게 일단 두개임. 방송 수록 외에는 아시아어린이영화제와 도쿄미래비전간담회의 11월 일정도 추가 되었으니 아래 일정표를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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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제어린이영화제를 시작으로 호리에 타카후미관련 강연 및 토론회, 도쿄미래비전간담회, 그리고 뮤잭의 연례행사인 점핑잭공연까지 연이어 4일간의 닼민스케줄이 무서운 건 이 일정이 레귤러 일정 위에 올라타는 형식이기 때문인데 다행히 미라몬 수록을 3주 분량으로 한 날이 있어서 조정이 좀 된 11월이 아닌가 싶음. 어차피 다른 일들은 얘기 안 해줄 거 같고 11월은 이런 식으로 끝나가는 거라고 보면 될 듯함. 개인적으로 12월이 아주 무척 대단히 기대됨! 




오늘까지 밝혀진 것들은 아래표와 같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https://i.imgur.com/QHzVpm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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