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AhHwv
http://img.theqoo.net/QaIiP
http://img.theqoo.net/ubLuV
http://img.theqoo.net/RtMtM
http://img.theqoo.net/ceFxy
접시가 작은게 함정 ;ㅅ;
취향껏 만들었더니 매콤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 ㅠ.ㅠ)/
http://img.theqoo.net/JQSlb
면 - 데체코 스파게티
건더기(?) - 양송이버섯, 양파, 알새우(생인데 냉장고에서 좀 오래됨...), 마늘
조미료 - 소금, 후추
크리미함(?) - 생크림, 파마산치즈 분말형
허브, 향신료 - 생 바질, 바질가루, 파슬리가루, 홀 페페론치노(쥐똥고추), 월계수잎
일단 면 포장지에 알덴테 9분인가? 10분 하라고 되어있었는데 난 굉장히 손이 느린 곰손이라 팬에 볶을 때 오래 둘 것 같아서 5분 30초 타이머 재서 삶았어! 물은 얼마나 넣었는지 모르겠다 거의 5컵 좀 안되게 넣고 삶았던 듯..
물에 굵은 소금 반스푼 넣구
버터로 으깬 마늘 볶다가 좀 갈빛 돌 때 알새우 넣고 새우 다음에 채썬 양파, 채썬 양송이 넣고 건 월계수잎 반개, 생바질 2잎, 페퍼론치노 3개 으깨서 바질 가루랑 넣었어!
바질 가루도 대박이지만 생 바질도 향이..대박이더라....
크윽... 너무 좋아서 한참을 바질 잎에 코박고 있었어
이때 면 다 삶아졌음! 체에 받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뒀어!
양파 투명해지기 직전에 휘핑크림 200미리 다 넣었어!
크림 넣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한스푼 좀 안되게 넣고, 소금이랑 후추는 넉넉하게 뿌리고! 한 3꼬집정도 넣은 듯. 근데 난 삼삼하고 고소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매콤함으로 돋구는 취향이라 3꼬집은 덬들에게 정말 부족할거야ㅠㅠㅠㅠㅠ 해볼 덬들은 소금간 더 넉넉하게 넣길 바라
크림을 상온에 놔놨어서 빨리 끓더라. 테두리 점점 끓어 오를 때 면 투하하고 볶볶
소금 넣고 2-3분 정도 계속 저어줬어! 면을 괴롭히듯이(?)ㅋㅌㅋㅋㅋㅋ...
그리고 플레이팅할 때 파슬리 가루랑 치즈가루 조금 더 뿌려줬어!
시식평.
내가 만들고 뭣하지만 진짜 향이 너무 좋아서...(사실 시판 크림소스 뒤에 뭐뭐들어가는 지 참고했어!) 월계수잎이랑 바질 조합은 꼭 추천하고 싶어!
고르곤졸라나 오레가노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소스 농도는 파마산 치즈양, 혹은 크림을 끓이는 정도로 조절하면 될 듯 ㅎㅅㅎ!!!
참고로 사진에 벨큐브 어니언 맛 치즈 있는데 넣을까 싶다가 정신없어서 안넣었거든 ㅋㅋㅋ
근데 안넣어도 맛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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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가 작은게 함정 ;ㅅ;
취향껏 만들었더니 매콤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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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 데체코 스파게티
건더기(?) - 양송이버섯, 양파, 알새우(생인데 냉장고에서 좀 오래됨...), 마늘
조미료 - 소금, 후추
크리미함(?) - 생크림, 파마산치즈 분말형
허브, 향신료 - 생 바질, 바질가루, 파슬리가루, 홀 페페론치노(쥐똥고추), 월계수잎
일단 면 포장지에 알덴테 9분인가? 10분 하라고 되어있었는데 난 굉장히 손이 느린 곰손이라 팬에 볶을 때 오래 둘 것 같아서 5분 30초 타이머 재서 삶았어! 물은 얼마나 넣었는지 모르겠다 거의 5컵 좀 안되게 넣고 삶았던 듯..
물에 굵은 소금 반스푼 넣구
버터로 으깬 마늘 볶다가 좀 갈빛 돌 때 알새우 넣고 새우 다음에 채썬 양파, 채썬 양송이 넣고 건 월계수잎 반개, 생바질 2잎, 페퍼론치노 3개 으깨서 바질 가루랑 넣었어!
바질 가루도 대박이지만 생 바질도 향이..대박이더라....
크윽... 너무 좋아서 한참을 바질 잎에 코박고 있었어
이때 면 다 삶아졌음! 체에 받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뒀어!
양파 투명해지기 직전에 휘핑크림 200미리 다 넣었어!
크림 넣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한스푼 좀 안되게 넣고, 소금이랑 후추는 넉넉하게 뿌리고! 한 3꼬집정도 넣은 듯. 근데 난 삼삼하고 고소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매콤함으로 돋구는 취향이라 3꼬집은 덬들에게 정말 부족할거야ㅠㅠㅠㅠㅠ 해볼 덬들은 소금간 더 넉넉하게 넣길 바라
크림을 상온에 놔놨어서 빨리 끓더라. 테두리 점점 끓어 오를 때 면 투하하고 볶볶
소금 넣고 2-3분 정도 계속 저어줬어! 면을 괴롭히듯이(?)ㅋㅌㅋㅋㅋㅋ...
그리고 플레이팅할 때 파슬리 가루랑 치즈가루 조금 더 뿌려줬어!
시식평.
내가 만들고 뭣하지만 진짜 향이 너무 좋아서...(사실 시판 크림소스 뒤에 뭐뭐들어가는 지 참고했어!) 월계수잎이랑 바질 조합은 꼭 추천하고 싶어!
고르곤졸라나 오레가노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소스 농도는 파마산 치즈양, 혹은 크림을 끓이는 정도로 조절하면 될 듯 ㅎㅅㅎ!!!
참고로 사진에 벨큐브 어니언 맛 치즈 있는데 넣을까 싶다가 정신없어서 안넣었거든 ㅋㅋㅋ
근데 안넣어도 맛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