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너무나도 고마운게 일상을 잘 살고 있다가도 한번씩 방안에서 나혼자 방시혁 개새끼야 라고 쌍욕을 하는데도 우리 엄마 그러려니 하고 오늘은 웃으면서 한번씩 불끈 불끈 하네 이러고 말았음... 엄마 진짜 고마워 못난 딸년 하루종일 방안에서 욕하는 꼴보면 놀랠건데 티안내줘서 너무 고마울뿐 울엄마 명예아미 하자 진짜.....
잡담 대지들 이쯤되면 우리엄마도 명예아미로 인정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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