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단편집 모음에 있었고 어떤 남자가 에너지바?같은거 만드는 회사에서 일했는데 신상품을 맛 보며 맛이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남자가 동굴 같은 곳에서 살인을 하며 알리바이를 위해 그 에너지바를 일부러 놔뒀던거 같음 지금은 시중에 없는 제품이니까 나중에 발견되면 출시 후 시기를 살해시기로 볼꺼라고
그러곤 돌멩이가 떨어져서 본인도 죽어버리고 그 에너지바는 맛이 이상해서 출시가 취소 된게 결말인데 혹시 무슨 작품인지 아는 덬 있을까?
sf 단편집 모음에 있었고 어떤 남자가 에너지바?같은거 만드는 회사에서 일했는데 신상품을 맛 보며 맛이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남자가 동굴 같은 곳에서 살인을 하며 알리바이를 위해 그 에너지바를 일부러 놔뒀던거 같음 지금은 시중에 없는 제품이니까 나중에 발견되면 출시 후 시기를 살해시기로 볼꺼라고
그러곤 돌멩이가 떨어져서 본인도 죽어버리고 그 에너지바는 맛이 이상해서 출시가 취소 된게 결말인데 혹시 무슨 작품인지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