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공맘이라 원작으로 읽어도 이준이한테 감정이입 안되던 부분들
드씨로 들으니까 좀 이해가 된다고 해야하나...
이준이도 태한이한테 완전한 무감정 상태는 아니었구나.
태한이보다는 일상을 잘 즐기고 태한이한테 마상은 줬지만 완전히 잊은 건 아니었구나.
요런 걸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한맘이지만ㅠㅠ)
소장본은 내 타는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했다고 한다...
드씨로 들으니까 좀 이해가 된다고 해야하나...
이준이도 태한이한테 완전한 무감정 상태는 아니었구나.
태한이보다는 일상을 잘 즐기고 태한이한테 마상은 줬지만 완전히 잊은 건 아니었구나.
요런 걸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한맘이지만ㅠㅠ)
소장본은 내 타는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