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가 일 제대로 하고 작가분들도 노련하게 협상해서
컷이 적어도 연출이나 스토리가 훌륭하고
기본기의 깊이가 깊고 탄탄한 작품들이 많았으면 좋겠어.
100개를 봐도 거의 만족도가 떨어져서 짜증나는데
애초에 (나보단 백배 낫지만 프로로써)작가 역량이 부족한 작품도 있지만 작가 갈아만들어서 퀄 떨어진 것도 있어보여서 아쉬워.
플랫폼에서 잘 걸러서 실패가 줄어들면 더 비싼돈 주고도 볼 의향 있는데
어차피 지금도 수작 나오면 소장본이나 출판본 사느라 돈 쓰는 건 아깝지도 않은데.......
뭐든 기본에 충실한 사업이 미래를 보는 법인데
요즘 웹툰 유통 플랫폼 보면 과거의 카페베네같아서 미래가 보이는 듯 해.
컷이 적어도 연출이나 스토리가 훌륭하고
기본기의 깊이가 깊고 탄탄한 작품들이 많았으면 좋겠어.
100개를 봐도 거의 만족도가 떨어져서 짜증나는데
애초에 (나보단 백배 낫지만 프로로써)작가 역량이 부족한 작품도 있지만 작가 갈아만들어서 퀄 떨어진 것도 있어보여서 아쉬워.
플랫폼에서 잘 걸러서 실패가 줄어들면 더 비싼돈 주고도 볼 의향 있는데
어차피 지금도 수작 나오면 소장본이나 출판본 사느라 돈 쓰는 건 아깝지도 않은데.......
뭐든 기본에 충실한 사업이 미래를 보는 법인데
요즘 웹툰 유통 플랫폼 보면 과거의 카페베네같아서 미래가 보이는 듯 해.